아트임팩트

엘에이알(lar)은 'Look around'의 약자로, '주위를 돌아보자'는 우리의 목표를 의미합니다. 친환경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지속 가능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사람들이 주위를 돌아보고, 느끼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환경을 위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감성 가치를 만듭니다.버려진 패브릭과 가죽에 디자인을 더함으로써 뜻밖이고 재미나지만 멋들어지고 유용한 사물을 만듭니다.

니들앤코는 니트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사로 업사이클 원사를 만들어 창신동 주민들과 함께한 핸드 위빙 교육과 업사이클링 디자인 소품의 생산과 판매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 있는 의식과 태도를 가지고 일상의 소중함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씨네드(CINEDE)는 태초의 자연을 뜻하는
EDENIC의 애너그램에서 탄생한 이름입니다. 단순하게 디자인만을 생각하는 브랜드가 아닌 순수 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친환경적 제조공법을 통해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입니다.

아이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담은 디자인을 전달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야기가 담긴 패턴오브제의 수익금은 아이들의 미술수업을 위해 사용되며,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LOOK CHIC, BE ECO'를 슬로건으로 환경과 자신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지키며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제작방법으로 패셔너블한 제품을 만들어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교동아트는 소통을 모토로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작가들에겐 참신한 작품들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곳, 대중에겐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각을 불어 넣어주는 곳을 지향합니다. 일상 속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순수예술문화를 만드는데 가치를 두고자 합니다.

서스테이너블 패션 브랜드 그루는 공정무역, 로컬, 환경가치에 기반한 패션을 통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WFTO (World Fair Trade Organization) 세계공정무역기구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정무역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푸른(BLUE) 행성(ORB) 지구를 뜻하는

블루오브(BLUEORB)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다양한 리사이클 소재 및 천연 소재를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을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 좋아하는 아이템을 자주, 오래 쓰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보니앤코는 '여리고 약한 사람들을 감싼다'는 '함께한다'는 의미의 CO의 합성어로 '함께 소중한 아이들을 보호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니앤코는 항상 어린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만드는 어린이 교통안전 텍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Visit Us